새내기

상담원이 연락와서 신입잇다고 해서 바로 예약햇어요
자주 이용하다보니 가끔 추천해주시는데 이번에 추천해주신분은 찐입니다
알바로 잠깐 일시작햇다고 하시던데 필라테스강사 하시면서 알바로 뛰신다고 열심히도 사시는분 같아요
얘기도 잘 통하고 몸매도 너무 맘에 듭니다 가끔 만나서 커피 한잔하기로 햇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