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~

오랫만에 회사끝나고 바로 달렸습니다. 퇴근 하고 바로 실장님께  예약햇습니다 160정도 되는키에 평범?그이상 미모 더라구요~ 이쪽일은 처음이라 하시던데 . 열심히 하려는것 같아 좋았습니다~ 속궁합은~ 저랑 잘맞아서 다행이였습니다~ 그동안 많이 참아서 그랫는지 4시간이 짧더군요. 집오자 마자 이렇게 글 적네요 ㅎㅎ 가격차이가 조금 나더라도 이제부턴 4시간 말고 8시간 으로 달려야겠어요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