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까워서 더 좋은 등산을 하고나서 몸은 피곤한데 뭔가 아쉬워 다시 찾은 야인 실장님 추천으로 유희를 만남... 흠....도시적인 이미지에 대화도 잘하고 웃음도 이쁨.. 단, 실수로 다른 매니져 이름으로 착각해서 첨엔 너무 뻘줌했음...^^;; 이것저것 챙기는 마음까지 기본 마인드가 이루어진 처자임... 담에 또 보세...